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1 새로운 기술을 제안할 때는... 요즘은 도서 및 온라인 강의 사이트, 기술 블로그 뿐만 아니라 재직자 교육기관 등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의지만 있다면 새로운 기술이나 내가 몰랐던 라이브러리들을 접하는게 어렵지 않다. 개발자로서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Cool한 라이브러리를 발견하고 써보는건 매우 짜릿한 경험이다. "이 좋은걸 나만 알 수 없지!" 여러분은 이 좋은 기술을 우리 프로젝트에서도 도입하면 어떨까라는 이타적인 생각에 신나게 PR을 올린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우려와 반대의 코멘트들 뿐... 그리고 여러분은 "아니 이 좋은 걸 왜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반대를 하지..."라고 생각하며 속으로 씁쓸함을 삼킨다. (정성적, 정량적인 이유가 충분하다는 조건하에) 여러분의 동기와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 2023. 2. 23. 이전 1 다음